나의 외침에 있어서
나는 완벽한 창조자가 아니며
나의 생각과 사상, 그것은 이미 예전부터 존재했던 세상의 언어이며 흔히 말하는 능산적 자연에 가깝다.
나는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으며
나의 주인으로 살기를 바란다.
결국 first viewer도 아니며 last crafisman도 아닌 middle brige 이다.
그것이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다.
Golgotha by Lee Myung jae
한편의 시가 의상이 되는 아름다움..
의상으로서의 표현할수 있는 감성의 끝을 알수 없는 디자이너 이 명 재
디자이너 이명재님의 골고다 입니다.
아래 소개한 전경빈님과 조금은 같은 길을 걷고 계신듣한 ?
핏보우 전경빈님과 더불어 존경하는 디자이너중 한분 ㅋ
이명재님의 옷을 보면
남성복이지만 아름답다라는 ..
아이러니한 대답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ㅋ
출처 : http://www.golgot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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