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10가지 원칙
01. 평소에 체력단련을 하라.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아무리 디자인 능력이 출중하거나 영업력이 좋아서 많은 보수의 좋은 일들을 가져온다 해도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운동은 모두에게 좋은 것이 겠지만 특히 프리랜서에게 규칙적인 운동은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생활 일정을 잡아주는 가이드역할을 하기도 한다.
02.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한다.
시간을 지킨다는 의미는 여러가지를 내포한다. 가장 큰것이 물론 작업에 대한 일정준수임은 두말 할 나위도 없을 것이지만 딜리버리 이외에도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라든지 프리젠테이션 같은 때에도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함으로서 클라이언트에 신뢰를 주어 다음에 일을 다시 맡을 수 있게 된다. 클라이어트에 있어 일정이나 약속이 딜레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비용을 더 지출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03. 영업과 클라이언트 관리에 신경을 쓰라.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본질은 예술가가 아닌 비지니스맨이다. 이를 간과하면 절대 훌륭한 프리랜서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 영업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각자의 처해진 위치와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신경을 쓰는가와 아닌가에는 결과적으로 많은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놓치지 쉬운 부분 중에 하나는 지속적인 클라이어트르 유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나 노력이 기존 클라이언트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의 5배이다. 일단 프로젝트가 끝났더라도 이전 클라이언트에 대한 관리를 평소에 해 둠으로서 프로젝트와 다른 프로젝트의 중간에 노는 일이 없게 되는 것이다.
04. 프리젠테이션 기술을 연마하라.
디자인의 근본은 커뮤니케이션이다. 퀄리티 있는 디자인작업을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의 의중을 파악하고 원하는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되는 컨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통로이자 니즈를 파악해 내는 기술이 바로 프리젠테이션이다. 프리젠테이션은 클라이너트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과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한 거리를 좁혀주며 이 거리가 좁아질수록 좋은 디자인이 나올 확률이 높고 클라이언트의 만족도가 놓아진다. 훌륭한 프리젠테이셔너는 정확한 발음과 알맞은 톤으로 명확한 의사전달을 하여야 하며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타고나서 잘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기술을 스스로 연구하고 연마하여야 한ㄷ.
05. 도큐멘테이션을 충실하게 하라.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이 많이 기피하는 부분이 문서화 하는 작업이다. 도큐멘테이션의 종류는 영업시의 제안서나 견적서,계약서 뿐만 아니라 기회거나 일정에 관한 문서, 회의록, 작업일지, 결과물로서 만들어내는 스타일 가이드 등이다. 기업의 CI를 보면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디자인이 선택되지만 그것이 과정으로 나오기까지 수천개의 디자인이 시안으로 제작되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나 고객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충실한 도큐멘트들은 당장에는 현재 클라이어트에 이것을 포트폴리오로 제시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힘이 더욱 크다.
06. 디자인을 제안하지말고 비지니스를 제안하다.
클라이너트는 왜 디자인을 사는가? 클라이언트는 어떤 디자인을 사는가? 이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자. 세련된 디자인? 멋진 고급디자인? 물론 클라이언트의 원하는 마케팅 컨셉이 이에 맞는다면 이런 부분도 수용이 되겠지만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의 생각은 이렇다.
'이 제품디자인을 채용함으로서 얼마나 물건이 더 팔릴 것인가?'
'이번에 웹사이트 디자인을 리뉴얼함으로서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인데 그 이상의 이익이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단지 디자인이 고급스럽다거나 세련되었기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습스럽기 때문에 물건이 더 팔릴 것 같은 경우에 선택된다. 따라서 디자인제안을 설명할 때도 이런 면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07.경제적인 지식을 쌓아야 한다.
디자인이 공예와 다른점은 산업경제구조에 편입되어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만나서 디자이니을 팔 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을 팔 사람들은 대부분 디자인에 문외한인 회사의 경영자이거나 소유자들이다. 그들에게 디자인을 설명하는것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내가 디자인한 디자인을 선택함으로서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디자인을 설명 할 때 '이 디자인을 선택함으로서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지를 설명해야한다. 예를 들어서 디자인을 설명할때 '이 디자인은 한국적인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으며 조형적으로는 어떻고 색채는 어떻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 입니다.' 라고 해봐야 고개만 갸우뚱 거릴 뿐이다. 그들에게는 이렇게 설명을 해야한다 '현재 디자인을 이번에 제 디자인으로 바꾸게 되면 주 타겟층인 30대 초반에 직접적으로 소구할 수 있으며 현재 시장볼륨이 얼마인데 마켓쉐어를 얼마까지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따라서 2개월 이후에 BFP(손익분기점)에 도달 할 수 있으며 메출은 최소 몇% 이상 올라가게 됨으로 ROI는 얼마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디자인을 교체하는 것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렇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경제지식을 쌓아야한다.
08. 끊임없이 최신 기술과 새로운 정보를 취득해야 한다.
기존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수요는 항상 존재하겠지만 그만큼 경쟁자도 많다. 최신기술에 의해 나오는 최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남들보다 먼저 알고 있다면 그만틈 기회도 많을 수 박에 없으며 디자인단가도 가장 높게 받을 수 있다. 평소에 최신기술과 최신트랜드에 뒤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습득하여야 한다. 특히 프리랜서 웹디자이너는 이 분야가 무척 빨리 변하기에 이에 맞추어 항상 변화해야 한다. 다른 분야의 프리랜서는 쌓여진 경험과 지식을 이용하여 일을 하지만 웨 디자이너는 몇 달마다 완전히 새로운 기술과 프로그램들이 등장한다. 예를 든다면 1년 수에도 플래시를 사용할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내일이라도 플래시를 대체할 훨씬 강력한 킬러앱이 등장하면 이제까지 익혀왔떤 플래시 기술은 하루아침에 쓸모가 없어지고 킬러앱을 처음부터 다시 익혀야 한다. 빠른 속도를 바뀌고 있으므로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취득하지 않으면 도태 된다. 사실 이 부분이 프리랜서 웹디자이너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09. 지원업무를 혼자 처리 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일을 수주하고,작업하구,수금하고,세금을 내고.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는 모든 업무를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예산을 세우고 집행을 하며 돈 관리를 제대로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프리랜서라는 지가장인들처럼 정기적인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돈 관리가 더 힘이 든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원가계산과 기회비용의 산출, 전체작업의 비용과 이익산출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제대로 된 견적서를 뽑을 수 있어야 한다. 역시 제대로 된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법적인 분쟁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는 숫자에 밝고 철저해야 한다.
10. 프리랜서에게 이름은 곧 브랜드이다.
자기의 이름은 곧 브랜드임을 명심 하여야 하며 총체적인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자기관에 실패하면 잘 나가다가도 단번에 벼랑 끝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단기간에 돈을 쫒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레퍼런스를 만드는것에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프리랜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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