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 4 in Sydney
항구 도시 시드니..
깨끗이 정리된 도심 그리고 잘 갖춰진 시가지 만큼이나
그나라의 패션 또한 그 도시의 특색을 잘 나타내 주는듯 하다.
무언가 복잡하지 않은 고급스러움..
이것은 시드니 도심 정경과도 유사한 그런 분위기가 흐른다..
09 . 4 시드니..
유난이도 블랙 칼라의 옷이 주류를 이루는 이유는
여름을 앞둔 패셔니스타들의 반란이라고 볼수 있을까..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블랙칼라를 밝은 색의 칼라와 대비를 시키며
전체 적인 룩을 좀더 봄 여름의 패셔니스타란 어떤것인지 .. 유감없이 자랑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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